처음엔 이름도 생소했는데, 검색하다 알게 돼서 써봤어요. 복용 후 한 시간쯤 지나니까 확실히 느낌이 오더라고요. 분위기도 훨씬 자연스럽게 이어졌고요. 너무 자극적이거나 부담스럽지도 않아서 마음에 들었습니다. 개인적으로 재구매 의사 있어요.